합천군,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개최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7 13: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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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은 7월 9일 오후 2시부터 120분간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지역 청소년과 군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합천군) |
이번 토크콘서트는 도내 청년들의 진로 경험과 성장 이야기를 청소년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지역에 뿌리를 둔 미래 세대가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합천여자고등학교 165명, 삼가고등학교 55명 등 총 22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청년 진로 및 지역 정착 사례에 관심 있는 일반 군민도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식전 댄스공연(삼가고 댄스동아리 '마스카라'), 청소년 스피치, 청년 꿈 강연, 질의응답 및 관객 이벤트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청년 꿈 강연'에는 합천 청년 스마트팜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태이린 팜 한동엽 대표,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곽병수 교수, 현대위아에 재직 중인 문준호 사원, 합천을 기반으로 창작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월드뮤직밴드 '제나'의 이소연 대표가 분야별 청년 리더로써 강연자로 나선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지역의 훌륭한 인재들이 타지로 떠나지 않고도 자신이 나고 자란 합천에서 충분히 꿈을 이룰 수 있다”며 “청소년과 청년들이 합천에서 인생을 설계하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탄탄한 정주 여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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