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기본교육 실시...과수 농가 130여명 참여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3-11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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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먹거리 생산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황규철 옥천군수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이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포도·복숭아 등 지역 대표 과수 재배 농가 1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기준에 따른 의무 집합교육 이수를 지원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포도연합회 신규 인증 희망 농가와 복숭아연합회 신규 회원, 안내면 사과작목반 등 지역 농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옥천사무소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GAP 인증 제도 및 절차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토양·용수 관리 등 농가 실무에 필수적인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농약 안전사용 기준과 현장 실천 요령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이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GAP 인증 확대, 농산물 안전성 분석 지원, 위생시설 보완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옥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선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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