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대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 취임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7 13: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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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완성”
▲합천군은 제38대 합천군 부군수로 김현미(56) 전 경상남도 거창군 부군수가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제38대 합천군 부군수로 김현미(56) 전 경상남도 거창군 부군수가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김현미 부군수는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합천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위한 엄숙한 다짐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부군수는 통영 출신으로 1991년 삼천포(사천)시 총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7년 7월 경남도 예산담당사무관, 청년정책추진단장, 소상공인정책과장, 여성정책과장, 문화유산과장을 거쳐 2025년 7월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해 거창군 부군수를 역임했다.

김 부군수는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을 완성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쏟고자 한다”며 “도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합천군과 경상남도 간의 가교역할은 물론, 김윤철 군수를 중심으로 공직자들과 뜻을 모아 합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매 순간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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