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이마트와 ‘남해 햇마늘 소불고기’ 출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8 12: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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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부터 전국 매장·SSG닷컴 판매…7만 팩 공급
▲남해군은 지역 특산물인 햇마늘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이마트와 협업해 ‘남해 햇마늘 소불고기’를 출시하고 7월 9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지역 특산물인 햇마늘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이마트와 협업해 ‘남해 햇마늘 소불고기’를 출시하고 7월 9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양념 소불고기 600g, 남해 다진마늘 80g, 마늘종 20g 등 총 700g으로 구성됐다. 제품에 사용되는 남해 햇마늘은 동남해농협이 전량 공급하며, 첫 행사 물량으로 약 70,000팩이 전국 이마트 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제품 출시와 함께 2주간 이마트 매장 내 동선 미디어 광고를 진행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홍정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협업은 남해 햇마늘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유통사와 협력을 확대해 특산물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이마트와 함께 마늘종, 보물초(시금치) 등 농산물 홍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와 협업해 남해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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