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 법을 이해하고 학생의 마음을 공감하기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2-03-21 12:54:51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하고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신안교육청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한관)은 지난 3월 18일(금) 제2기 신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하고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심의위원 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위원 구성은 위원장 1명, 학부모 6명, 교육전문직 3명, 변호사 1명, 경찰 2명, 양성평등전문가 1명, 상담 전문가 2명 총 14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
2022년 제2기 신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연수는 새로이 위촉된 위원들의 상견례부터 시작하였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재심 담당 변호사로서 2012부터 2014년까지 학교폭력에 관련한 다양한 지식을 축적하고 현재 전라남도교육청 법률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는 조새미 변호사의 강의를 통해 학교폭력의 개념, 학교폭력사안처리 절차와 이해, 심의위원회 교육조치 불복 시 진행되는 행정심판 절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과 문제점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제시함으로써 심의위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이번 새로이 위촉된 위원들은 “개정된 즉시분리 제도 내용과 절차, 피해관련학생측은 필요시 심의 과정에서 아동심리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고, 학교장 자체해결 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전문적인 내용을 안내받아 전문성과 공정성을 신장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한관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신안교육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안을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으로 처리해 신뢰받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징벌적 처벌보다는 회복적 생활 교육을 통해 피·가해학생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찾는데 심의위원 모두가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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