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여중 탄소중립! 걷기와 달리기가 답이다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3-05-08 12: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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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와 달리기/전남교육청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탄소 중립! 걷기와 달리기가 답이다!”
우렁찬 구호와 함께, 보성여자중학교(교장 송영미) 학생, 학부모, 교직원 40여명은 5. 7.(일) 보성 녹차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며 힘차게 달렸다.
이날 보성여중은 보성다향대축제 녹차마라톤에서 탄소중립 의지를 다졌으며 이 행사에 참여하는 지역민들에게 탄소중립 캠페인 활동을 하였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5km의 마라톤 코스에 참여하여 거친 숨을 내쉬는 힘겨운 시간이었지만, 서로서로를 독려하고 격려하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마라톤 참여를 위해 학교에 등교하자마자 매일 아침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30분씩 운동장을 걷거나 달리기를 하며 신체 단련과 지구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마라톤 대회를 통해 기후위기 탄소중립에 대한 캠페인 활동은 물론 학생들의 체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지역 축제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에 대해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마라톤에 참여한 보성여중 정수현 선생님은 “우리 지역 축제에 학생들과 함께 녹차 향기의 기운을 받으면서 달려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라며 미소를 활짝 지었고,
최○효 학생은 “마라톤을 하며 건강도 챙기면서 기후위기 탄소중립에 대해 캠페인을 하는 제 자신이 매우 자랑스러워요. 이렇게 참여할 수 있게 안내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는 보성여중 교육구성원들, 지역 주민과 함께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는 보성여중은 2023학년도 탄소중립 선도학교로서 생태환경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과 연계하는 탄소중립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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