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00가구에 추석맞이 사랑 나눔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9-18 12:30:42
![]() |
| ▲지난 17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관단체와 명절 꾸러미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시흥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노인회,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체육회,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건강식품 등이 담긴 명절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이웃을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며 지역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명절의 온기를 지역 곳곳에 전하며,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관섭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라며 “이번 나눔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민경헌 능곡동장은 “명절일수록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능곡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능곡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