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 전면 취소
- 광주/전남 / 양선화 기자 / 2022-02-14 12:29:07
타지역민 유입 및 밀접현장 차단을 위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모든 행사 금지 등
그동안 7개 읍·면이 마을마다 한 해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달집 태우기와 지신밟기 등 세시풍속 행사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로부터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진도군은 정월대보름 축제·행사는 참가 인원수에 상관없이 전면 취소하고 불가피한 경우 비대면으로 전환·개최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대규모 발생하는 등 방역상황이 엄중한 시기이므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진도군 읍·면 주관 행사를 금지하는 등 방역에 힘쓸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최근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대면 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방역 지침에 따라 관광객 등 타지역민의 유입과 대규모 밀접현장 차단을 통해 지역 감염 예방과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모든 행사 금지 등
[전남=프레스뉴스] 양선화 기자= 진도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14일 밝혔다.
| ▲진도군청사 전경(사진제공 = 진도군) |
그동안 7개 읍·면이 마을마다 한 해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달집 태우기와 지신밟기 등 세시풍속 행사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로부터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진도군은 정월대보름 축제·행사는 참가 인원수에 상관없이 전면 취소하고 불가피한 경우 비대면으로 전환·개최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대규모 발생하는 등 방역상황이 엄중한 시기이므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진도군 읍·면 주관 행사를 금지하는 등 방역에 힘쓸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최근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대면 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방역 지침에 따라 관광객 등 타지역민의 유입과 대규모 밀접현장 차단을 통해 지역 감염 예방과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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