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기정 천사복지센터장, ‘아직도 청춘! 염색해 드림’ 특화사업을 통해 8년째 재능 기부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4-15 12:25:25
  • 카카오톡 보내기
▲옥천군 동이면 아직도 청춘 염색해 드림(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두용, 민간위원장 이문순)는 천사복지센터 김기정 센터장과 함께 소도리 경로당에서 ‘아직도 청춘! 염색해 드림’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 및 커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보다 젊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 재능기부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옥천군 동이면 아직도 청춘 염색해 드림(사진=옥천군)

 

이날 행사에서는 김기정 천사복지센터장(전 유정미용실 원장)의 주도 아래 협의체 위원들이 염색과 커트 등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문순 민간위원장은 “주기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활기를 찾아가는 것 같아 매번 보람을 느낀다. 이 사업은 단순히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주민들과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 신뢰를 쌓아가는 매개이기도 해 복지관계망이 더욱 촘촘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