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사업 선정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10 12: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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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억 투입 32.5㎞ 구축…단성·신안 1431세대 공급

▲산청군(군수 유명현)은 7월 10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산청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군수 유명현)은 7월 10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보급률 70% 미만 지역을 대상으로 공급 확대와 에너지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군은 국도비를 포함해 총 292억 원을 확보했으며, 단성면과 신안면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배관 32.5㎞를 구축해 1431세대에 공급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산청읍과 금서면에 도시가스를 공급한 데 이어, 신안면과 단성면 확대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유명현 군수는 “도시가스 공급을 통해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간 에너지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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