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12년 이어온 교육사업 통해 장애 청소년 성장 지원
- 금융 / 류현주 기자 / 2026-04-20 11:58:32
- 미술·음악·체육 분야 통합 지원으로 장애 청소년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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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미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작가 작품 전시(KB국민카드 로비)사진=KB국민카드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올해 미술·음악·체육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미술교육 지원 사업 ‘KB 봄(Seeing & Spring)’, 운동선수 지원 사업 ‘KB 점프(Jump)’, 음악교육 지원 사업 ‘KB 알레그로(AlleGrow)’의 참여자 선발을 마치고 2026년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KB 봄’과 ‘KB 점프’는 12년 동안 이어 온 KB국민카드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으로 장애 청소년의 예술 및 체육 분야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여기에 2025년 시작된 음악교육 사업 ‘KB 알레그로’가 더해지며, 미술·체육·음악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가 구축됐다.
‘KB 봄’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24명을 선발해 전문 미술교육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참여 작가들의 전시회를 오는 10월 KB국민카드 본사 인근 172G갤러리(광화문역 지하1층)에서 개최하고 많은 관람객에게 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지난 9월 모두미술공간에서 전시되었고, 올해는 KB국민카드 본사 1층 로비 전시 등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 점프’는 저소득 장애 청소년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개인 15명과 단체 4팀을 선발해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수영 개인·단체전 금메달 6관왕에 오른 황신(16세) 선수를 배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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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음악교육 지원사업 정기연주회(서울 세라믹팔레스홀)사진=KB국민카드 |
‘KB 알레그로’는 현악기 연주가 가능한 발달장애 청소년 15명을 선발해 약 9개월간 개인 레슨과 합주 교육을 진행하는 음악교육 사업이다. 참여 단원들은 음악캠프와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지난해 ‘KB 봄’ 전시회 오프닝 공연에도 참여해 예술 분야 간 연계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KB국민카드는 이처럼 단일 분야 지원을 넘어, 청소년의 재능과 적성에 맞춘 맞춤형 성장 경로를 제공하는 ESG 기반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 함께 전시, 공연, 대회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회를 연계해 장애 청소년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각 사업에 선발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고, 함께 크고, 함께 꿈꾸는 행복한 금융을 만들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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