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백운동 지사협, ‘시원한 안부’로 폭염 속 이웃 안부 살핀다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7-29 11: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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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지사협, ‘시원한 안부’로 폭염 속 이웃 안부 살핀다(사진=안산시) |
백운동은 안산시 등록 여관·여인숙 15개소 가운데 7개소가 위치한 지역으로, 취약주거시설 거주 주민의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이 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에 특히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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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지사협, ‘시원한 안부’로 폭염 속 이웃 안부 살핀다(사진=안산시) |
이번 사업에서는 고시원·여인숙 등 취약주거시설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4명에게 냉감이불을 전달하고,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생활실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말벗과 복지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이나 생활의 어려움이 확인되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문병만 민간위원장은 “‘시원한 안부’는 냉감이불을 전하는 사업이 아니라 안부를 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사협 위원들이 지역 곳곳을 찾아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작은 관심과 안부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백운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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