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국공립 e편한세상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2-09 11:45:36
-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으로 안심 보육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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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철 옥천군수가 지난 6일 열린 국공립 e편한세상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옥천군)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은 지난 6일 옥천읍 옥천퍼스트원e편한세상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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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철 옥천군수가 지난 6일 열린 국공립 e편한세상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옥천군) |
이번 국공립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 제12조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 설치되는 보육시설로, 보육 수요가 높은 공동주택 생활권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가까운 곳에서 공공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옥천군은 2024년 10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입주 예정자 의견 수렴 결과 545세대 중 373세대가 찬성하는 등 높은 주민 동의를 확보했다. 이후 군의회 민간위탁 동의, 위·수탁 협약 체결, 리모델링 공사와 기자재 구입을 거쳐 2025년 11월 7일 어린이집 인가·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연면적 360㎡, 정원 39명 규모로 보육교직원 10명이 배치돼 있으며, 현재 원아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원식과 함께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방향과 보육 프로그램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 관계자는 “국공립어린이집은 부모의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공공 보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군 조성을 위해 국공립 보육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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