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방학에도 걱정 마세요’…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 추진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7-31 1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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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구에 위치한 으랏차차지역아동센터(상록구 송호5길 17)에서 '초등방학 틈새돌봄교실'이 진행중이다.(사진=안산시) |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고,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균형 잡힌 돌봄과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 안산시에서는 총 13개 시설이 참여해 운영 중이다. 운영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다.
학기 중 돌봄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초등학생이라면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학 기간 틈새돌봄 운영과 오전 간식, 중식 제공 등이다. 시는 방학 때마다 아이들의 식사와 안전을 걱정했던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방학은 아이들에게 즐거워야 할 시간이지만, 맞벌이 가정 등에는 돌봄과 급식 부담이 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관내 13개 시설을 시작으로 틈새돌봄 기관을 확대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기관 확인과 이용 신청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 복지로 또는 전국 공통 안내번호(1522-131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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