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재난상황팀 신설
- 충북 / 양승태 기자 / 2026-01-28 1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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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재난안전상황실 |
28일 군에 따르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다음달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
신설된 재난상황팀은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전담하며 평시에는 재난·안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 기관과의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 접수, 초기 판단, 보고, 대응 지시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초동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상황실과의 즉각적인 상황 공유 ▲현장 대응 부서 및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재난 유형별 대응 매뉴얼에 따른 체계적인 상황 관리를 통해 대응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상시 운영 체계 구축으로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상황 전파 지연이나 대응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재난상황팀을 중심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 시기별 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상황팀 신설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은 재난 대응을 일시적 대응이 아닌 상시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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