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3년간 이어진 따뜻한 나눔… 행복나눔무료급식소 봉사자 격려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4-22 1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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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3년간 이어진 따뜻한 나눔… 행복나눔무료급식소 봉사자 격려(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상록구 본오1동에 소재한 ‘행복나눔무료급식소’ 운영에 헌신하고 있는 이석권 대표를 비롯한 봉사위원·후원위원 등 관계자 5명을 초청해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나눔무료급식소’는 지난 2003년부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급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시간마다 10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급식소 원장인 신정옥 씨는 매일 새벽부터 식재료를 준비하고 급식소 운영 전반을 맡아 23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운영 과정에서 재정적 어려움과 코로나19 확산 등 여러 위기가 있었지만, 도시락 배식으로 전환하는 등 급식을 멈추지 않고 어려운 이웃 곁을 지켜왔다.
이날 허남석 부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
허남석 부시장은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오신 신정옥 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는 안산시를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산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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