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기자회견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5-27 11:24:26
“교육주도성장 500만 메가시티·10만 인재양성 실현하겠다”
AI·에너지·반도체 미래산업 연계… “교육·취업·정주 연결하는 대한민국 교육특별시 조성”
[전남/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대비한 ‘교육주도성장 500만 메가시티, 10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김 후보는 27일10시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광주의 역사적 통합은 지역의 압도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교육과 산업, 정주가 연결된 새로운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정책은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AI·에너지·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후보는 “일자리와 교육은 지역소멸을 막는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며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 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기반으로 2040년 500만 메가시티 조성과 10만 인재양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초·중·고 교육과정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하고, 직업계고·마이스터고·대학·연구기관·기업·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학생들이 단순히 성적만 가지고 졸업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 어떤 진로를 선택했는지가 중요해지는 시대”라며 “교육과 취업, 창업과 정주가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기업 참여형 현장실습과 인턴십 확대, 재교육 시스템 구축, 지역 전략산업 중심 심화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외부 청년과 가족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인프라와 창업·취업 지원 정책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통합특별시는 인재를 지키는 도시이자 인재를 끌어오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AI·친환경에너지·신소재·K-컬처·K-바이오·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을 교육과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1조5천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 조성 계획도 공개했다.
김 후보는 “해마다 예산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사업으로는 미래 인재양성을 완성할 수 없다”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함께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AI·에너지·반도체 미래산업 연계… “교육·취업·정주 연결하는 대한민국 교육특별시 조성”
![]() |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기자회견/사진=강래성 기자 |
김 후보는 27일10시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광주의 역사적 통합은 지역의 압도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교육과 산업, 정주가 연결된 새로운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정책은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AI·에너지·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후보는 “일자리와 교육은 지역소멸을 막는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며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 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기반으로 2040년 500만 메가시티 조성과 10만 인재양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초·중·고 교육과정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하고, 직업계고·마이스터고·대학·연구기관·기업·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학생들이 단순히 성적만 가지고 졸업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 어떤 진로를 선택했는지가 중요해지는 시대”라며 “교육과 취업, 창업과 정주가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기업 참여형 현장실습과 인턴십 확대, 재교육 시스템 구축, 지역 전략산업 중심 심화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외부 청년과 가족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인프라와 창업·취업 지원 정책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통합특별시는 인재를 지키는 도시이자 인재를 끌어오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AI·친환경에너지·신소재·K-컬처·K-바이오·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을 교육과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1조5천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 조성 계획도 공개했다.
김 후보는 “해마다 예산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사업으로는 미래 인재양성을 완성할 수 없다”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함께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