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노상적치물 자진정비 캠페인…깨끗하고 안전한 인도 조성

광주/전남 / 이광남 기자 / 2023-05-24 11:23:59
  • 카카오톡 보내기
장미의 거리에서 자진정비 안내문 배포, 자율적 정비 당부

▲목포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인도를 조성하기 위해 상가를 찾아 노상적치물 자진정비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제공=목포시)

[전남=프레스뉴스] 이광남 기자= 전남 목포시가 지난 23일 하당 ‘장미의거리’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상가 점포주를 대상으로 상가 앞 불법 노상적치물 자진정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 직원 등 12명은 노상적치물 정비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가에 자진정비 안내문을 배포했다.

또한,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통행의 불편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상가 앞 불법 노상적치물은 상인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정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력단속보다는 법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의식 계도 위주로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시는 점포주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으로 불법 노상적치물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