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영양플러스 보충식품 공급업체 현장 점검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7-15 1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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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관계부서에서 영양플러스 보충식품 공급업체를 방문해 여름철 식품위생 점검과 식중동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맞춤형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영양 상태 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손 소독기와 소독 발판 등 개인 위생시설 관리 여부 ▲환풍기와 방충·방서 시설 설치 및 청결 상태 ▲냉장실 온도 5℃ 이하 유지와 온도계 부착 여부 ▲보충식품 보관 상태와 냉장고 안팎 청결 상태 등이다.
보건소는 공급업체 대표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식품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취약점을 점검하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임산부와 영유아가 섭취하는 보충식품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교육으로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보충식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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