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성료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10-06 11:04:18
![]() |
|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지난 1일 평촌아트홀에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사진=안양시) |
무대는 김형옥 지휘자의 지휘 아래 ‘우리 가락 모음’,‘슬기로운 연애 생활’,‘맘마미아 메들리’등 다채로운 테마로 꾸며졌다. 여기에 바이올리니스트 이예슬의 감미로운 독주와 남성 중창단‘경복 글리 앙상블’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 |
|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지난 1일 평촌아트홀에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사진=안양시) |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전 세대에게 친숙한 ‘맘마미아 메들리’를 선보였다. 단원들은 이나현 안무가의 지도에 맞춰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윤해동 안양시의회 부의장(의장 직무대리), 조은호 동안구청장 등이 참석해 합창단의 스무 번째 정기연주회를 축하하고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스무 번째 뜻깊은 무대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합창단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선보인 아름다운 화음이 깊어가는 가을밤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 큰 울림과 위로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도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동안구여성합창단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시민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9월 창단된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55세 이하 여성 중 합창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규 단원으로 지원할 수 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