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곳곳에 약한 비… 낮부터 그치고 더위 주춤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5-27 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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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5~20도·낮 최고 20~28도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목요일 28일은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5㎜ 안팎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주춤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비는 오전부터 시작돼 낮 12시~오후 3시까지 이어지겠다.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충북, 광주·전남과 전북에 비가 내리겠고, 대구·경북 내륙과 경남 내륙에도 낮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광주·전남과 전북, 대구·경북 내륙과 경남 내륙 모두 5㎜ 안팎이다. 제주는 오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출근길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전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최저 12~16도, 낮 최고 22~27도)보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0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4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은 오전까지 전날 유입된 청정한 동풍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깨끗하겠고,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중서부와 일부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다소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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