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예약서비스 개선·청년공간 맵 구축 등 청년공간 활성화 추진
- 경기남부 / 강보선 기자 / 2026-03-06 12:05:28
- 우수청년공간 3곳→5곳 선정 확대. 표창·추가 사업비 혜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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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청년공간(사진=경기도)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올해 청년공간 46곳을 지역 거점으로 프로그램 지원과 운영 활성화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공간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들이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으로, 취업역량 교육, 창업공간 대여, 문화 프로그램, 1인 가구 청년 대상 소셜다이닝, 생활용품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는 2018년부터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해 현재 총 46곳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38개소(82.6%)는 직장인 등 더 많은 청년이 방문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도 문을 열고, 최대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 청년공간 위치와 운영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누리집 ‘청년공간 맵’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예약 플랫폼인 경기공유서비스에 청년공간 카테고리를 신설해 공간 예약과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무인 운영 도입 등 접근성 개선 방안도 검토한다.
이 밖에도 우수청년공간 선정을 지난해 3곳에서 올해 5곳으로 확대해 청년공간 활성화에 나선다. 우수청년공간은 최우수·우수·특별상(점프업)으로 나뉘며, 선정 시 표창 수여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추가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별상은 전년 대비 운영 성과가 크게 향상된 공간에 주어진다. 도는 워크숍을 통해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도내 청년공간에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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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 2차 운영자 소통회의(사진=경기도) |
분기별 운영진 소통회의에서는 현장 경험과 청년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이용률 제고와 접근성 개선, 만족도 향상 방안을 논의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이 쉽게 찾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공간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청년공간이 성장과 교류의 거점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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