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백운동 여성배구단, 2026년 동대항 여성 배구대회 우승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7-07 1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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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백운동 여성배구단, 2026년 동대항 여성 배구대회 우승(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여성배구단은 지난 5일 2026년 안산시 동대항 여성배구대회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백운동 여성배구단은 지난 4~5일,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동대항 여성배구대회 결승에서 본오1동을 상대로 싸운 결과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려 발군의 실력을 자랑했다.

이번 대회에서 4일 예선을 가볍게 통과한 백운동 여성배구단은 4일 본선에 올라 호수동을 상대로 역시 가볍게 이기고 준결승에 올라갔다. 준결승에서 선부2동을 만나 초반부터 압도적인 실력으로 경기를 이끌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올해 초 배구협회장배 배구대회에서 우승한 본오1동 배구단과 대결한 결과, 세트스코어 2대 0의 점수 차로 본오1동을 제치고 안산시 여성배구단의 강자로 우뚝 섰으며, 백운동 여성배구단에서 김유나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은 정효실 여성배구단 코치는 “바쁜 일상에도 선수들이 연습에 매진한 결과가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실력이 꾸준하게 향상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과 휴일을 반납하고 열띤 응원으로 격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통장님들을 비롯한 직능단체원,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백운동 여성배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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