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3동, 주민.직능단체가 함께한 본오~클린데이 개최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3-26 1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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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가지 약속’ 캠페인 병행 추진, 환경․안전 의식 높이고 생활 속 실천 확산
▲안산시 본오3동, 주민.직능단체가 함께한 본오~클린데이 개최(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본오~클린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4가지 약속’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을 동시에 전개하는 방식으로 추진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및 유관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거리 조성 ▲봄철 산불 예방 ▲4대 폭력 예방 ▲갑질 금지 등 일상 속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어서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은 본오3동을 5개 구역으로 나눠 관내 전역의 주요 도로와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동절기 동안 쌓인 묵은 쓰레기를 비롯해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과 환경정비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단순 정화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인식 개선까지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규찬 본오3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8개 직능단체장은 “이번 본오~클린데이는 주민과 직능단체가 함께 참여해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꾸는 주민주도 실천의 의미를 담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본오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본오~클린데이를 통해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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