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청년들, 지역에 활력 불어 넣기 위해 뭉쳤다
- 광주/전남 / 박정호 기자 / 2023-06-21 1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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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은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청년 공동체 활동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완도군) |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군에서는 7개 팀(37명)이 선정되어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7개 청년 공동체는 ▲완도군만의 이모티콘 개발 및 그립톡, 열쇠고리 등 소품 제작 홍보 ▲우드버닝 및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색채 심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 ▲국악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폐현수막, 폐의류 재활용 장바구니, 음료수 캐리어 등 제작 ▲전복 활용 음식 연구 등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안내와 각 청년 공동체의 활동 방향 등을 공유했으며, 간담회를 시작으로 군은 지속적으로 청년 공동체 간의 소통·교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11월에는 활동이 마무리되면 군 주체로 그동안 활동에 대한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청년 공동체 대표들은 “청년들이 교류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의 활동이 지역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청년들의 활동이 기대된다”며 “청년 문화가 확산되어 지역이 청년들의 활기로 가득 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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