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가을비 내리고 찬 바람 '쌀쌀'… 아침 최저 5도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10-13 1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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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5~14도, 낮 최고기온 17~22도
▲13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태평로에서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에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수요일 14일은 비가 그친 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내려 쌀쌀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2도 △대전 9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4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부산 22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동해 중부 바깥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서는 물결이 최대 5.0m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어 항해와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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