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지사협, ‘마음 돌봄 반려식물 키우기’ 행사 추진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10-14 1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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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식물 심으며 마음을 돌보고 이웃 간 정서적 교류 나눠
▲안산시 대부동 지사협, ‘마음 돌봄 반려식물 키우기’ 행사 추진(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정서적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마음 돌봄 반려식물 키우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돕고자 추진됐다.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지역 주민들을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로 모시고 와 함께 반려식물을 심고 가꾸는 방법을 배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주민들은 식물을 직접 심고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희영 민간위원장은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이 주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재 대부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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