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동 복지기동대, 민관 협력으로 어르신 집 수리

광주/전남 / 이광남 기자 / 2023-01-02 10: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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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독거노인 세대 부엌 리모델링

▲ 목포시 산정동 복지기동대가 민관협력으로 80대 독거노인 A씨의 소원인 집수리를 완료했다.(사진제공=목포시)

[전남=프레스뉴스] 이광남 기자= 전남 목포시 산정동 복지기동대(대장 김영철)가 지난 2022년 12월 27일 민관협력으로 80대 독거노인 A씨의 소원인 집수리를 완료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노후 주택에서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보행 보조기에 의지하는 거동불편자다. 산정동 복지기동대는 부엌을 입식으로 바꾸는 어르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산정동 복지기동대는 경기도 인천의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재단(대표 홍현송)의 빈곤가정지원사업에 신청해 주거개선 지원금 495만원을 확보해 집수리를 추진했다.

김영철 복지대장은 “2022년에 집수리 27건, 생활 안정지원금 8건 등 취약계층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했다.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길용 산정동장은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복지기동대와 함께 행복마을 1번지 산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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