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사랑신안군봉사단, 경로당 찾아 '따뜻한 한끼나눔 반찬 배달' 봉사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8-01 1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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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남도사랑신안군봉사단은 압해읍 경로당에 ‘따뜻한 한끼나눔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신안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남도사랑신안군봉사단(단장 김복숙)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정성 가득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지난 30일 단원 10여 명과 함께 신안군 압해읍 관내 경로당을 찾아 '따뜻한 한끼나눔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한 반찬 3종을 직접 조리한 뒤 압해읍 내 경로당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전달했다. 반찬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거동까지 불편해 반찬을 제대로 준비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맛있고 정성이 담긴 반찬을 직접 가져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복숙 단장은 "단원 모두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실 모습을 떠올리며 한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오는 10월 말까지 두 차례의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추가로 실시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도사랑신안군봉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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