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발대식 개최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5 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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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청소년 국제 교류단 10명과 보호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국제 교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
청소년 국제 교류단은 진주시와 국제 교류 도시가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교류 도시를 상호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단원들은 선서를 통해 국제 교류단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방문국의 문화와 예절, 우리나라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는 강의와 안전교육도 진행됐다.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은 “국제 교류단으로 활동하는 기간에 대한민국과 진주시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이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며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 교류단 10명은 오는 30일부터 5일간 마쓰에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하며 일본의 문화와 일상생활을 경험할 예정이다. 마쓰에시 청소년 10명은 8월 6일 진주시를 방문해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청소년 국제 교류단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진주시를 소개하려면 진주시에 대해 더 공부해야겠다고 느꼈다”며 “모든 일정에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1999년 일본 마쓰에시와 우호 결연을 하고 청소년과 문화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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