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모기가 감염병 매개… 안산시, 집중 방제 나선다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4-02-06 09:59:25
  • 카카오톡 보내기
▲ 동절기 모기 집중 방제-유충구제 작업 모습(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감염병 매개 역할을 하는 모기 방제를 위해 오는 3월까지 ‘동절기 모기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개 반 6명의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관내 주거 밀집지역 내 정화조, 하수구 , 공원 화장실 등 방역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등 집중적인 방제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모기유충 서식지 신고센터를 운영, 주민신고와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시행해 월동모기 및 유충을 구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노후주택 밀집 지역의 정화조 환기구에는 방충망을 설치 및 교체해 월동모기를 박멸한다는 계획이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동절기 모기 유충 집중 방제 사업을 통해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도 모기의 주요 서식처인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자발적 방역 활동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