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미래산업·민생 현안 직접 챙긴다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8-01 09:59:55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고수온 대응 점검… “시민 체감 정책 실행력 높이겠다”
[전남/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 안정을 위한 핵심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정책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31일 오후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시장 주재로 반도체산업지원단과 농수산본부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고수온 위기경보 대응방안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시민 안전에 직결된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업무공유회는 실·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민 시장의 특별 지시로 마련됐다. 반도체산업지원단을 시작으로 각 실·국별 업무공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시장이 직접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회의에는 민 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안전민생부시장, 반도체 클러스터 및 수산업 관련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고수온 대응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상되는 쟁점과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반도체산업지원단 업무공유회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전력과 용수 공급 대책,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업·대학·지자체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방안도 검토했다.
이어 열린 농수산본부 업무공유회에서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고수온 위기경보를 '심각Ⅰ' 단계로 격상하고 서·남해 6개 해역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피해 우려 지역과 양식어가의 대응 상황을 살피고, 고수온 대응 장비와 현장 지원체계가 신속히 가동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실시간 정보 공유체계를 촘촘히 운영하기로 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먹거리이자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고수온 대응 역시 시민 생활과 지역 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단 한순간도 늦출 수 없는 시급한 과제인 만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빈틈없이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 안정이라는 두 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업무공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장 주재 실·국별 업무공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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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산업지원단 업무공유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31일 오후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시장 주재로 반도체산업지원단과 농수산본부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고수온 위기경보 대응방안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시민 안전에 직결된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업무공유회는 실·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민 시장의 특별 지시로 마련됐다. 반도체산업지원단을 시작으로 각 실·국별 업무공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시장이 직접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회의에는 민 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안전민생부시장, 반도체 클러스터 및 수산업 관련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고수온 대응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상되는 쟁점과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반도체산업지원단 업무공유회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전력과 용수 공급 대책,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업·대학·지자체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방안도 검토했다.
이어 열린 농수산본부 업무공유회에서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고수온 위기경보를 '심각Ⅰ' 단계로 격상하고 서·남해 6개 해역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피해 우려 지역과 양식어가의 대응 상황을 살피고, 고수온 대응 장비와 현장 지원체계가 신속히 가동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실시간 정보 공유체계를 촘촘히 운영하기로 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먹거리이자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고수온 대응 역시 시민 생활과 지역 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단 한순간도 늦출 수 없는 시급한 과제인 만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빈틈없이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 안정이라는 두 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앞으로도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업무공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장 주재 실·국별 업무공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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