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우리 씨앗이 미래다” ‘토종작물 공동체 학교’ 운영…교육생 모집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5-29 09:49:01
- 6월 19일 개교…토종작물 재배·채종·요리 등 12회 과정 운영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가 토종작물 보전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토종작물 공동체 학교’를 운영하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토종작물의 보존과 나눔을 통해 생명 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텃밭에서 토종작물을 함께 가꾸며 세대 간 지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관곡지로 139)와 현장 실습지(도창동 305 일대)에서 열리는 교육은 지역 먹거리 자립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6월 19일부터 12월까지, 토종작물을 활용한 친환경 재배기술과 채종(씨받이) 방법, 작물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토종 식재료를 활용한 토종밥상과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공동체 구성원 간 교류와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획일화된 농업 환경 속에서 토종작물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환경과 기후에 적응해 온 토종씨앗은 미래 농업의 중요한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토종자원 보전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6월 4일까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종작물은 오랜 세월 한반도의 기후와 토양에 적응해 온 고유 유전자 자원으로 생태계 보전과 먹거리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며 “앞으로도 토종작물 보전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031-310-22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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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작물 공동체 학교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시흥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가 토종작물 보전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토종작물 공동체 학교’를 운영하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토종작물의 보존과 나눔을 통해 생명 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텃밭에서 토종작물을 함께 가꾸며 세대 간 지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관곡지로 139)와 현장 실습지(도창동 305 일대)에서 열리는 교육은 지역 먹거리 자립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6월 19일부터 12월까지, 토종작물을 활용한 친환경 재배기술과 채종(씨받이) 방법, 작물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토종 식재료를 활용한 토종밥상과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공동체 구성원 간 교류와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획일화된 농업 환경 속에서 토종작물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환경과 기후에 적응해 온 토종씨앗은 미래 농업의 중요한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토종자원 보전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6월 4일까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종작물은 오랜 세월 한반도의 기후와 토양에 적응해 온 고유 유전자 자원으로 생태계 보전과 먹거리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며 “앞으로도 토종작물 보전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031-310-22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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