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곡면, 벤치마킹 방문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5-11-19 09: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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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곡면 부산 해운대구 반여4동 자생 단체 벤치마킹(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 지곡면(면장 박윤분)은 지난 15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4동(동장 김기환) 자생 단체 회원들이 지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우수 사례 등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반여4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경애)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덕상)를 포함한 10개 자생 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주민 주도 복지공동체 구축 방안과 지곡면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도농 간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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