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제1회 경남관광대상 대상 수상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13 09: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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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표 상승·콘텐츠 확충 성과…관광도시 위상 강화
▲남해군은 7월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제1회 경남관광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7월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제1회 경남관광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관광대상은 도내 시·군의 관광진흥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관광소비력과 수용력, 홍보 실적 등 정량평가와 관광정책 역량 등 정성평가를 종합해 선정됐다.

남해군은 관광환경 개선과 콘텐츠 개발, 독일마을 리모델링 및 관광콘텐츠 확충 등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관광지표도 상승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기준 2025년 관광소비액은 전년 대비 14.9% 증가했으며, 방문자 수와 숙박 비율, 체류시간, 검색량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증가했다.

류경완 군수는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관광자원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경남관광주간(7월 5~18일) 기간 독일마을 파독전시관과 남해 힐링숲타운을 무료 개방하고 관광 이벤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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