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도지사, 장마 대비 재해취약지역 특별지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5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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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제로, 선제적 주민대피 총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산사태와 하천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을 주문하며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사진=경상남도)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산사태와 하천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을 주문하며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박 지사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국지적·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도민의 생명이 최우선이라며,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도는 재해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미완료 복구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공사장 안전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일몰 전 주민대피 원칙을 확립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1109개소 중 90%를 복구했고, 하천 피해 700건 중 650건을 복구해 93%의 복구율을 달성했다. 산사태취약지역 2591개소를 일제 점검하고, 읍면동 단위 주민대피 훈련 234회를 실시하는 등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경남도는 장마 기간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선제적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와 2차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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