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투자기업 행정 지원 최선 다할 것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5 09: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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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는 3일 오후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사진=경상남도) |
박완수 지사는 “경남의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계획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함께 속도감 있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또 “대통령께서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 구축을 위해 정부가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힌 만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이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구미-포항-대구-창원을 잇는 첨단로봇 초혁신 벨트를 중심으로 로봇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에 맞춰 경남이 피지컬 인공지능(AI) 수도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부처와 영남권 시도지사,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화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 등은 312조 원 규모의 영남권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남도는 이번에 발표된 기업 투자계획과 정부의 우주항공산업 육성전략이 신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 협의체를 가동하고,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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