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자 “세월호 아픔 여전히 현재진행형”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2-04-15 09: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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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세월호 8주기 추모 성명 발표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측 제공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기억하며 유가족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 논평을 통해 “참사가 일어난지 8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아픈기억은 아직도 제 가슴을 때린다”며 “세월호의 아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의 참사를 기억하는 일은 사회를 안전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다”며 “아직도 우리 사회가 아이들의 안전을 방치하고 있기에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야당의원들과 세월호 특별법을 개정하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문제해결에 앞장선 바 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세월호 관련 법안 등을 발의하며 인양되지 못한 진실을 밝히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여전히 비극은 되풀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교육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교육안전망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014년 국회의원 시절 세월호 관련 일부개정법률안(학교보건법,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초·중등교육법)을 발의하면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과 보상·배상, 국민 안전을 위한 정부 개편 등 세월호 문제해결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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