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직장 내 괴롭힘 · 갑질 상담센터 개설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3-06-27 09: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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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권역별 전문상담사 위촉
▲전남교육청 위촉 전문심리상담사 사진/전라남도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전문심리상담사를 위촉해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월)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피해자 보호와 치료를 위해 전문심리상담사 4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상담사는 순천(2곳)과 목포, 무안 등 각각의 상담소에서 전남교육청 상담센터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전라남도교육청 및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에서 발생되는 문제 등을 사전 진단 및 피해자 회복을 위해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등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직원들에게 전문상담을 통해 심리치료를 해주고,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에 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에 위촉된 전문상담사를 활용하기 위해 홍보리플렛을 제작 배포하는 등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고재술 감사관은 “이번에 위촉된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통해 우리 교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부터 보호와 치유, 인식차 개선에 도움을 받고, 나아가 민주적인 직장문화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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