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흥시의사회와 비대면진료 제도 시행 대비 정책설명회… 의료기관 현장 대응 지원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8-04 09: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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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시흥시보건소가 의료기관 관계가를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시행 대비 정책 설명회를 하고 있다.(사진=시흥시) |
이번 설명회는 비대면진료 관련 의료법 개정에 따라 현장 의료진의 이해를 돕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흥시의사회 회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비대면진료 정책 방향과 의료 현장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시흥시의사회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흥케어’의 기능과 활용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흥케어’는 진료과목 간 협진과 비대면진료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시민 건강 증진에 힘써주신 시흥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시민들에게는 더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의료진에게는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시흥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비대면진료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와 시흥시의사회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의료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비대면진료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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