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딸기축제’ 폐막…“붉고 달콤한 봄, 진주 딸기로 물들다”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4-13 08: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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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매력을 한껏 담은 ‘진주딸기축제’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진주시) |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문수호)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수곡면 진서중·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가 열린 사흘 동안 수곡면 일대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비며 활기가 가득했다.
축제는 ‘체험’과 ‘즐거움’을 중심 콘셉트로 구성됐다. 딸기 모찌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등 유료 프로그램에는 2500여 팀이 참여했으며, 일부 체험은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로웠다. 개막식 이후 라인댄스, 색소폰, 판소리 공연과 초대가수 무대가 이어졌고,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버블쇼·드로잉 매직쇼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딸기 OX퀴즈, 미니게임, 딸기왕 선발대회, 노래자랑 등 참여형 이벤트도 펼쳐지며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렸다.
축제 기간 판매된 진주 딸기는 완판을 기록했다. 현장 판매뿐 아니라 지역 농가 홍보 효과도 커,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문수호 추진위원장은 “진주 딸기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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