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중, 두껍아 두껍아 새집 다오, 3대 숙원 새집 만들고, 학교숲 조성사업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2-02-16 08: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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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두꺼비집 사업은 '구례 청소년 도슨트(Docent) 교육관' 건립
‘두껍아 두껍아 새집, 새학교, 새교육, 새날을 다오’를 날마다/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두껍아 두껍아 새집, 새학교, 새교육, 새날을 다오’를 날마다, 힘껏 노래하고 있다고, 15일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노래의 핵심은, ‘새집, 새학교, 새교육, 새날을 만들어라’입니다. 구례에 섬진강 두꺼비, 화엄사 두꺼비, 구례중 두꺼비 등 3대 두꺼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교 두꺼비, 학섬(學蟾)은 새집, 새학교, 새교육, 새날을 노래합니다. 두꺼비 구례중은 새교육의 터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학교는 2021년 3대 새집 사업으로 첫째 내진 공사, 둘째 국보 주차장, 셋째 교직원 화장실을 손꼽았다. 학교 관계자는, “작년에 진행된 학교 내진 공사를 통해, 인내심도 배웠습니다. 국보 주차장은 학교문화유산교육의 메카인 구례중학교에 꼭 있어야 하는, 창의적이고 기발한 새집입니다. 여성용 화장실도 새로 지었지요.”라고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현재, 우리 학교에 학교숲 조성사업을 펼치는, 김순호 구례 군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에 휴식 공간 제공, 학생 면학 분위기를 개선하는 자연 체험장소로 활용한다. 900㎡의 부지에 파고라, 앉음벽, 인조사암블럭포장, 잔디수로, 멀칭, 엣지, 교목 47주, 관목 320주 등을 식재한다.

학교장은, “두꺼비가 새집을 준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두꺼비집은 전(全) 세계에 전기 문명을 가능하게 한 새집입니다. 또한, 두꺼비 구례중학교(1946년 개교)에서 구례농업고(1951년), 구례여중(1966년) 등의 새 학교가 생깁니다.”라며, “구례 미래 두꺼비집 새집은, 구례 청소년의 스토리텔링 창작 스튜디오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학교장은, “이제 우리는 ‘구례 청소년 도슨트(Docent) 교육관’ 건립 추진을 강조합니다.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 국보와 보물의 도시 구례를 우리 청소년이 먼저 깨닫고 자긍심을 갖도록 합시다. 청소년 창작 스튜디오를 만들어 ‘구례 새교육, 새날’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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