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후보, TV토론회서 시종일관 부드러우면서 단호하게 ‘압도’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5-27 08:43:12
“공공의료 강화·목포대 의대 유치 의지 밝혀”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26일 KBS 목포 주관 TV토론회에서 시종일관 부드러운 질문과 단호한 답변으로 압도했다.
강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지금 목포의 현실은 어렵다”며 “살림은 팍팍해지고 청년들은 목포를 떠나고 있다. 지금 목포에 필요한 것은 선택이 아니라 결단이 필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기 앞에서 필요한 것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 위기를 돌파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지원하는 통합특별시 20조 교부금으로 목포를 다시 세우겠다”며 “무안반도 행정통합과 서남권 광역생활권을 추진해 서남권을 통합특별시의 해양경제 수도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 “김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수출 5000억 원 조기 달성과 1조 원 수출 시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해상풍력과 친환경 선박 산업을 집중 육성해 청년이 돌아오는 산업도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1000억 원의 지역화폐 발행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고, 주차장 5000면을 확대해 시민들의 주차 스트레스도 없도록 해결하겠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준비된 사람, 준비된 시장에게 맡겨주시면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문화예술인프라 구축전략, 공공의료 활성화와 지역 의대 유치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자신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강 후보는 공공의료 활성화와 지역 의대 유치 방안에 대한 질문에 “핵심은 목포의료원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목포의료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확실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문제와 관련해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에는 합의가 돼 있다”며 “다만 교육 체계에 대한 구체적 합의가 남아 있는 만큼 두 대학이 조속히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촉구하고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여인두 후보의 인사와 계약행정의 투명성과 측근정치에 대한 질문에 강 후보는 “승진 장사와 이권 장사 없는 깨끗한 시정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시민 여러분께 거듭 드리고 있다”며 “제가 지금까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힘 역시 깨끗한 정치를 지켜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인사철만 되면 시청 주변에서는 승진 로비와 인사 개입 관련 각종 풍문이 끊이지 않았다”며 “제가 시장이 되면 이런 풍문조차 나오지 않는 청렴 1등급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력하게 밝혔다.
또 측근 정치 문제와 관련해 “측근 정치의 폐단을 끊어내기 위해 소통실 폐지까지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해결하는 방향으로 깨끗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지난 1년 동안 목포는 멈춰 있었다”며 “시장의 빈자리는 곧 시민의 빈자리였다. 이제는 젊고 유능한 깨끗하게 일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삶도, 청년의 미래도, 어르신의 오늘도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시민이 주인인 목포를 만들겠다”며 “결과로 답하는 시장 강성휘에게 힘을 모아달라. 6월 3일 목포 대전환의 길을 열 수 있도록 기호 1번 강성휘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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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26일 KBS 목포 주관 TV토론회/강성휘 후보 측 제공 |
강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지금 목포의 현실은 어렵다”며 “살림은 팍팍해지고 청년들은 목포를 떠나고 있다. 지금 목포에 필요한 것은 선택이 아니라 결단이 필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기 앞에서 필요한 것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 위기를 돌파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지원하는 통합특별시 20조 교부금으로 목포를 다시 세우겠다”며 “무안반도 행정통합과 서남권 광역생활권을 추진해 서남권을 통합특별시의 해양경제 수도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 “김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수출 5000억 원 조기 달성과 1조 원 수출 시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해상풍력과 친환경 선박 산업을 집중 육성해 청년이 돌아오는 산업도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1000억 원의 지역화폐 발행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고, 주차장 5000면을 확대해 시민들의 주차 스트레스도 없도록 해결하겠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준비된 사람, 준비된 시장에게 맡겨주시면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문화예술인프라 구축전략, 공공의료 활성화와 지역 의대 유치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자신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강 후보는 공공의료 활성화와 지역 의대 유치 방안에 대한 질문에 “핵심은 목포의료원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목포의료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확실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문제와 관련해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에는 합의가 돼 있다”며 “다만 교육 체계에 대한 구체적 합의가 남아 있는 만큼 두 대학이 조속히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촉구하고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여인두 후보의 인사와 계약행정의 투명성과 측근정치에 대한 질문에 강 후보는 “승진 장사와 이권 장사 없는 깨끗한 시정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시민 여러분께 거듭 드리고 있다”며 “제가 지금까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힘 역시 깨끗한 정치를 지켜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인사철만 되면 시청 주변에서는 승진 로비와 인사 개입 관련 각종 풍문이 끊이지 않았다”며 “제가 시장이 되면 이런 풍문조차 나오지 않는 청렴 1등급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력하게 밝혔다.
또 측근 정치 문제와 관련해 “측근 정치의 폐단을 끊어내기 위해 소통실 폐지까지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해결하는 방향으로 깨끗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지난 1년 동안 목포는 멈춰 있었다”며 “시장의 빈자리는 곧 시민의 빈자리였다. 이제는 젊고 유능한 깨끗하게 일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삶도, 청년의 미래도, 어르신의 오늘도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시민이 주인인 목포를 만들겠다”며 “결과로 답하는 시장 강성휘에게 힘을 모아달라. 6월 3일 목포 대전환의 길을 열 수 있도록 기호 1번 강성휘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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