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040 청년 350인, “42만 구민과 함께하는 박시종과 함께 뛸 것”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2-04-14 08: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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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3040 청년들이 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3040청년들 지지선언/박시종 예비후보 측 제공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의 청년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더 나은 미래’(대표 이용수) 회원 350명은 13일 11시 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광산구 하남대로 135)에서 지지선언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4월 1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위원장 김재형)가 박 예비후보에게 내린 부적격 판정을 두고 “비합리적이고 공정하지 못한 결정에 안타까움과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라며 “그러한 위기 앞에 흔들리지 않고 담대히 대응한 박 예비후보에 더 깊은 신뢰를 가지게 되었다”라고 박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박 예비후보의 이의신청이 인용될 경우 공천신청을 철회하겠다고 밝힌 6명의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사상 초유의 담합’이라며, “구민은 안중에도 없고 광산구를 부끄럽게 했고 광주정신을 무색하게 한 몽니이자 어깃장”이라고 거세게 비판하며, 박 예비후보 지지의 확고한 의지를 전했다. 지난 4월 11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6명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박시종 예비후보에 대한 결정을 뒤집으면 공천 신청을 철회하겠다고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이들은 “42만 구민과 함께하는 박 예비후보의 손을 놓지 않겠다. 지역을 지탱하는 청년·노동자와 함께하는 박 예비후보의 발이 되겠다. 노인·장애인 등 지역 내 모든 소외계층·약자와 함께하는 박 예비후보와 같이 뛰겠다”라며 지지선언의 의미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김대중 대통령후보 비서실을 시작으로 노무현, 문재인, 이낙연 당대표, 이재명 대통령후보 총괄선대위원장 부비서실장으로 묵묵히 민주당을 위해 헌신해왔고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선언과 함께 ‘더큰 광산’, ‘더행복한 광산’이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해 왔다. 최근까지 진행된 두차례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15.4% 1위, 21.1% 1위 (2위 후보와 오차범위 밖) 부동 1위를 지켜왔다. 이는 더팩트 광주전남취재본부가 여론조사전문기관 ㈜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조사한 결과와 뉴스그룹 NGTV와 메디언뉴스가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조사한 결과다. ※그 밖에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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