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수단, 전국체전서 ‘모범선수단상’ 수상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2-10-17 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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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수단 금메달 49개, 은메달 44개, 동메달 62개 획득...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 개최 준비 돌입...
▲모범선수단상/안병욱 전남선수단 총감독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전국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정상개최된 올 전국체육대회는 17개 시·도의 총 49개 종목(정식46, 시범3), 27,606명(선수 18,769, 임원 8,837)의 17개 시·도 선수단들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전라남도선수단은 47개 전 종목 168종별에 1,675명(선수1,137명, 임원 53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총155개 메달(금 49, 은 44, 동62 시범포함)을 획득해 당초 목표로 했던 메달수를 뛰어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시·도체육회와 경기단체의 추천을 받아 대회기간 중 타 시·도에 모범을 보인 선수단에게 주어지는 “모범선수단상“을 전라남도선수단이 수상했다.


안병옥 전남선수단 총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으로 목표를 뛰어 넘는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내년 차기 개최지로서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쉽으로 타 시도선수단의 모범이 되 이렇게 큰 상을 받은 것 같다”며 “내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전남에서 개최되는 만큼 전라남도 및 전남도교육청과 시·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와 원활한 협업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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