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목숨이 먼저였다”… 선거운동 중 쓰러진 70대 할머니 구조한 박우량 후보 선거운동원들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5-25 07:59:10
비금면 신촌마을 인근 도로 가로수 아래 쓰러진 주민 발견… 신속 신고로 병원 이송
장은영·김현숙·장오심 씨 “당연히 해야 할 일… 어르신 무사하시길 바란다”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신안군 비금면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길가에 쓰러져 있던 70대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23일 박우량 후보 선거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비금면 신촌마을 입구 도로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장은영 씨와 김현숙 씨, 장오심 씨는 가로수 아래 사람 형상이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이상함을 느껴 현장으로 다가갔다.
확인 결과 현장에는 원평마을에 거주하는 70대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으며, 평소 자주 걸어서 이동하던 주민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현장을 지키며 구조를 도왔다.
비금119지역대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신고를 접수한 뒤 신속히 출동했으며, 할머니는 응급조치 후 대우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장은영 씨 등 선거운동원들은 “멀리서 보고 처음에는 사람이 아닌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어르신이 쓰러져 계셨다”며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당연히 도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 안전과 생명이 우선”이라며 “어르신께서 큰 탈 없이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변 주민들도 “자칫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빠르게 발견하고 신고해 다행”이라며 “선거운동 중에도 주민을 먼저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장은영·김현숙·장오심 씨 “당연히 해야 할 일… 어르신 무사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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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금면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길가에 쓰러져 있던 70대 할머니를 신속하게 구조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박우량 후보 측 제공 |
23일 박우량 후보 선거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비금면 신촌마을 입구 도로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장은영 씨와 김현숙 씨, 장오심 씨는 가로수 아래 사람 형상이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이상함을 느껴 현장으로 다가갔다.
확인 결과 현장에는 원평마을에 거주하는 70대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으며, 평소 자주 걸어서 이동하던 주민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현장을 지키며 구조를 도왔다.
비금119지역대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신고를 접수한 뒤 신속히 출동했으며, 할머니는 응급조치 후 대우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장은영 씨 등 선거운동원들은 “멀리서 보고 처음에는 사람이 아닌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어르신이 쓰러져 계셨다”며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당연히 도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 안전과 생명이 우선”이라며 “어르신께서 큰 탈 없이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변 주민들도 “자칫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빠르게 발견하고 신고해 다행”이라며 “선거운동 중에도 주민을 먼저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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