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평가회 개최 “내년에 완도에서 만나요”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2-07-26 07:33:31
  • 카카오톡 보내기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개선평가회/전라남도체육회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최기동)는 지난 22일 완도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코로나19로 3년만에 성황리에 펼쳐졌던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운영개선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는 전남도체육회, 22개 시·군체육회, 시·군청 체육관계자, 전라남도 회원종목단체 등 체육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여 제61회 전남체전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최 결과 보고와 대회 운영개선요청 사항 등을 논의하고 내년에 완도군에서 개최되는 제62회 전남체전 개최 계획을 설명하는 등 전라남도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됐다.


도체육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대회의 더 나은 운영과 발전을 위한 운영개선 요청사항 등을 논의하고 차기 대회에서 도민과 선수단이 더욱 하나가 되어 전라남도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오후에는 우수하고 쾌적한 환경에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체육회, 전남 회원종목단체 및 완도군 회원종목단체가 합동으로 경기장 시설 등에 대한 현지 실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뒷받침한 완도군은 사상 처음 개최되는 전라남도체육대회를 맞아 실사 현장에서 나온 경기장 시설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개선하여 향후 경기장 승인의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전국에서 시·도민체육대회 중 가장 먼저 개최된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타·시도체육회에서는 대회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벤치마킹을 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단 한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 대회로 박수를 받았다.


최기동 회장 직무대행은 “여기 계신 모든 체육인의 관심과 열정 속에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청정 대회, 단 한건의 사건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대회로 전국에서 박수를 받았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내년 제62회 전남체전 또한 전라남도의 적극 행‧제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한층 발전되고 도민을 위한 대회로 거듭나고 전국에서 으뜸가는 시·도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