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의리대가 동계종가’ 프로그램 운영 ...전통문화 체험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4-22 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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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리대가 동계종가_(모꼬지)(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국가민속문화유산 거창 동계종택을 중심으로 ‘의리대가 동계종가’ 프로그램을 (사)한국문화유산활용진흥원(대표 김숙희) 주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리대가 동계종가’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종갓집의 전통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선조들의 삶의 철학과 가치, 그리고 우리 문화의 깊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숙박을 포함한 체류형 프로그램 ‘동계종가 모꼬지’ ▲주한 외국인대학생 및 외래 관광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동계고택 온누리’ ▲거창 군민 및 중·고등학생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 ‘동계서당 너나들이’ ▲인문학·문화공연을 결합한 교육형 프로그램 ‘동계생가 에움길’ 등이 운영된다.

올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통 입학례·전통혼례 체험과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한국 종가문화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동계종가 모꼬지’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사)한국문화유산활용진흥원(☎02-595-1755)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누리집에서 자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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