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로타리클럽, 취약계층 9가구에 ‘사랑의 집수리’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8-24 06: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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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로타리클럽(회장 구병모)이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옥천로타리클럽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전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옥천로타리클럽 회원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충북대위더스클럽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을 살피고 가구별로 필요한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기관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구병모 옥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해 주신 옥천로타리클럽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충북대위더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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