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1-05 06:55:58
1. 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위한 공천을 오는 4월 20일까지는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 여부에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당 대표가 갖고 있는 기득권의 권한을 0% 행사하겠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무한도전 4무 원칙’을 발표했습니다.
부적격 후보자 제로, 억울한 컷오프 제로, 낙하산공천 제로, 불법심사 제로가 과연 지켜질까요?
2. 정청래 대표가 "2026년 새해 1호 법안은 제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라며 대야 공세를 강하게 이어 나갔습니다. 정 대표는 또 “국민의힘이 신천지를 특검에 포함시키는 것을 두고 어깃장을 놓고 있기 때문에 신천지를 꼭 포함시켜야겠다"며 "혹시 켕기는 게 많은가 보다”고 압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신천지 받고 대순진리회를 주장하고 나선 모양인데, 사이비 이단 전부 다 합시다~
3. 장동혁 대표가 '쇄신과 통합'을 당부하는 당내 요구에도 요지부동의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의 어른'이라며 직접 찾아간 이명박 전 대통령은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장 대표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데도 장 대표는 "당의 걸림돌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에게 걸림돌이란 무엇일까요? 앞으로 대권 행보에 걸림돌이 되는 한동훈과 오세훈 아닐까?
4.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지난 몇 년간 핵심 과제가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다며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는 방미통위의 역할을 “'헌법수호자'이자 '공정한 미디어 질서 조성자'로 강조하며 방송 3법에 대한 후속 조치 및 방송 광고 규제 완화 등을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방통위가 했던 모든 일들이 위법하다고 판단되는 만큼, 이진숙과 김태규에게 책임을 묻는 게 타당합니다~
5.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장동혁 대표의 ‘선 내부 결집, 후 외연 확장’ 전략에 대해 “내부 결집이란 건 가만 놔둬도 저절로 오게 돼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고 하는데 집토끼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유권자의 25%는 맹목적으로 국민의힘을 찍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2찍 하는 사람이 여전히 25%나 된다는 건 진짜 서글픈 일 아닌가 싶다.
6. 서울시장 후보군인 나경원 의원이 보수 성향 유튜브에 출연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좀 이겨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나 의원은 '오세훈 시장과 추미애 의원 중 더 정치적으로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훌륭한 업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세훈을 좀 이겨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명태균의 여론 조작으로 오세훈에게 졌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너나 오세훈이나 뭐가 다르냐?
7. 한동훈 전 대표가 “경찰은 ‘김병기 공천 뇌물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 수 없다”며 “특검밖에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언론 보도가 없었다면 영원히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사건은 묻혔을 것이고, 이런 공천 뇌물은 민주당 선거마다 계속됐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무리 개지랄을 해봐야 국민의힘 니들만 하겠냐마는 그래도 국민들 보기 민망한 건 사실입니다~
8.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갑질 논란에 이어 배우자가 인천공항 개항 직전에 영종도 인근 토지를 대규모 매입했다는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매입 6년 만에 3배에 이르는 39억여 원이 폭등해 국민의힘은 “경제 부처 장관에 부동산 투기꾼을 데려다 앉혔냐“고 비난했습니다.
아들들 명의로 대부업에도 투자하고 국민의힘에서 3선을 하고 총 5번의 공천을 받은 인물이라서 여러모로 할 말이 없다~
9. 정치권에 금품을 로비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통일교가 이번에는 검찰에도 로비를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습니다. 경찰은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정원주 전 총재 비서실장 등 통일교 간부들과 서울동부지검 검사 등을 뇌물공여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교 장학금으로 경찰이 되고 검사가 된 놈들도 있겠지~ 이제 이것들도 청산해야 나라가 산다~
10.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일교가 가평군수 후보를 상대로 ‘자체 면접’ 성격의 간담회를 진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통일교 간담회엔 현 가평군수를 비롯해 군수 후보 5명 가운데 무려 4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군수가 되면 통일교 사업 잘 도울 거냐’는 질문에 ‘적극 지원’을 공언했습니다.
가평이 이른바 통일교의 성지가 된 이유도 낱낱이 밝혀내서 비리가 있다면 엄벌에 처해야~
11. 정유미 검사장이 최근 법무부 인사가 사실상 강등 인사라면서 인사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정 검사장에게 사실상 불이익을 가하는 처분이라면서도, 인사 처분 효력을 임시로 멈출 만큼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지는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검사 출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세상 다 얻은 것 같았겠지만, 몰락의 지름길이었다는 거~
12. 윤석열이 새해를 맞아 옥중 신년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윤석열은 “올해는 붉은 말의 해"라며 "상처를 입어도 쓰러지지 않고 다시 거침없이 달리는 적토마처럼, 진정한 용기와 담대함으로 다시 일어서 자유와 주권 회복 그리고 번영을 위해 나아갑시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화이팅합시다"라고 했습니다.
방명록 하나 쓰는 것도 보고 쓰는 인간이 저거는 지가 직접 쓰기는 했는지 궁금하지 말입니다~
13. 윤석열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약 1년 만에 마무리되면서 이번 주 열리는 결심 공판에서는 특검 측 구형과 윤석열의 최후 진술이 예정돼 있어 법정 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윤석열에 대한 1심 선고는 법관 정기 인사 전인 2월 중순쯤 줄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을 구출하기 위해서 트럼프가 항공모함을 보냈다고 하더니.. 영~ 소식이 없는 모양이야~
14. 윤석열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되면서 향후 당선 무효형이 선고될 수 있고, 국민의힘은 보전받은 선거비용을 반환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조계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적용된 판단 기준들이 윤석열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석열의 선거법 위반은 한 두 가지가 아니라서 국민의힘 니들은 400억 토해내야 할 거야~
15.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극우 세력이 음모론을 주장하면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정부·여당의 대응이 ‘중국을 위한 행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부 보수단체와 보수 대학생 모임인 ‘애국대학’ 등은 ‘우리가 쿠팡이다’라는 이름의 온라인 집회까지 조직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명박과 박근혜 그리고 윤석열이 이루어낸 뉴라이트 교육의 성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16. 검찰이 이른바 ‘일타강사‘로 불리우는 유명 학원강사 현우진과 조정식 등의 사교육업체 강사들과 전현직 교사 등 50여 명을 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로 기소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뿐 아니라 대형 입시학원인 시대인재와 강남대성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른바 쪽집개 강사로 불리며 연봉 수백억을 챙기는 이면에는 이런 카르텔이 존재했다는 거~
17. 현직 대통령 부인이 다큐멘터리 주인공이 되고 출연료 명목으로 500억 원이 넘는 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라면 상상도 하기 힘든 이 얘기는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얘기로, 배급권 등을 명목으로 아마존이 사실상 트럼프 측에 뇌물을 준 거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의소리가 ‘퍼스트레이디’를 찍고 시즌 2도 찍고 있는데, 김건희에게는 한 푼도 주지 않습니다.
18. 식사 뒤 설거지를 바로 하지 않고 그릇을 물에 담가 싱크대에 두는 행동이 식중독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설거지를 미루고 식기를 따뜻한 물에 담가 두면 세균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을 전하면서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특히 위험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요즘 식기세척기 사용하는 가정도 많아졌지만, 그래도 먹은 그릇은 바로바로 설거지하세요~
정교유착 종교 해산 71.4%, 내란재판부 53.7% 찬성.
청와대 “올해부터 47개 모든 부처 정책 생중계” 역대 최초.
'막말' 이혜훈 검증 앞두고 욕할 수도 감쌀 수도 없는 국힘.
조희대, 시무식에서 재판 중계 언급하며 “언행 유의해야".
법원, 증거인멸 염려 윤석열 추가 구속 윤 측 “자판기 영장".
정동영, 시무식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제 존중".
쿠팡 ‘보상 쿠폰' 부제소 합의 조항 의심 사용하지 마세요.
트럼프 "베네수 공격 성공 마두로 부부 체포 미국으로 이송".
재치 있게 지껄일 수 있는 위트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침묵을 지킬 만큼의 분별력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커다란 불행인 것이다.
- 라 브리웨르 -
위의 명언을 읽으면서 웃긴 것은 나는 절대 저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스스로 재치 있고, 위트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남들 보기에는 주책바가지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올 한 해는 모두가 실컷 웃을 수 있는 날로 가득하길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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